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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24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2003-04-20일부터 2003-12-31일까지 기록에 의하면 22권읽었습니다. 쉽게 생각하기 하자면 (24/8 = 3) 한달에 3권으로 목표가 5권인것에 비하면 절반밖에 읽지 못했네요. 일년은 총 52주라 한주에 4~5시간만 시간내서 읽으면 50권인데 말이죠. 올해에는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폴오스터, 카프카등등의 소설을 계획하고 있으니 2004년에는 좀더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003.11.05.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내가 뭘알겠는가.-_-; ------------------------------------------------------- 2003.11.05. 어플루엔자 ---- 이책의 전제는 이렇다. 우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먹여살리는 것이 가능하고 환경친화적으로 사는 것이 좋다. 이책의 이론은 소비에서 부터 시작한다. 소비는 재화의 부족을 의미하고 재화의 부족은 더 많은 생산을, 더 많은 생산은 우리를 일하는 노예로 만든다. 그러니 우리가 조금만 일하고 나머지 시간을 자신을 위해서 쓴다면 GNP가 낮아지더라도 그것이 더 행복한 일일 것이다. 뭐 검소하게 사는 것이 가능하다면 모든 것이 좋아질것이다. 뭐 대충 이렇다. GPI(좀더 돈이 아닌 다른요소들을 포함시킨 경제지표) 같은걸로 GNP를 대체하는 것은 찬성한다. GNP는 사실 돈밖에 알수 있는 게 없지 않는가. 뭔가 이건 잘못된 것이 분명하다. ------------------------------------------------------- 2003.10.30.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 지금 확인해보니 두권짜리다 이렇게 얇은 책을 두권으로 나눠서 제작하다니 나쁜넘들. 난 한권밖에 사지 않았는데. 이 책은 에세이이다. 그냥 에세이이다. 뭐 똑ㅤㄸㅗㄲ한 사람들의 에세이의 특징을 굳이 말로해야하나! 에세이는 그냥 에세이다. 뭐 자서전이기도 하지만. ------------------------------------------------------- 2003.10.30. 문화가 중요하다. ---- 책에대한 설명은 새뮤얼헌팅턴이 지은 책은 아니다. 단지 여러 논문들을 편집했을 뿐이다. 내용중 헌팅턴을 비판하는 내용도 있다.(심하게 비판하진 않는다.-_-; 결론은 비슷함.-_-;) 다원주의는 무조건 좋다. 대략 배워야한다. 1. 먼저 보편적인 생산성에대해서 정리해보자 보편적인 생산성이라는 건 시간당 돈그러니까 내가 시간당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지가 중요한건이 아니다. 시간당 얼마를 벌었는지가 중요한 것이다. 2. 생상성의 향상이란 끊임없는 방법의 개선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사실 내가 1시간에 만들수있는 프로그램의 량은 죽을때까지 변하지 않을 것이지만 툴을 변경하고 좀더 언어를 변경함으로써 더 많은 일을 할 수있을것이다. 극단적인 예로 돈을 버는것으로 말하자면 노가다 뛰던놈이 정치를 하거나하는 건 굉장한 생산성의 향상이 아닐수있다. 같은 방법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킨다는 것은 말도 안돼는 이야기이다. 3. 생산성의 결과는 회사보다는 직원에게 유리한 것다. 한가지는 분명해보인다. 낮은 임금은 낮은 부가가치를 부르고 낮은 부가가치는 다시 저임금으로 이어진다. (물론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다 절대적인것은 난 신이 아니다.) 직원은 임금인상을 통해 회사를 압박하고 회사는 살아남기위해 생산성향상을 위해 직원의 모랄 상승과 시스템의 개선에 투자를 해야하는게 맞는 듯 싶다. ps> 열씨미 인생을 살았을때 부자가될 수 있는 확률과 우연히 부자가 될 확률과는 무시할 정도의 차이일지도 모른다. 또 그외의 방법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우연이 찾아오기까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우연을 배제하고 재현가능한 것을 추구하는 수 밖에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 2003.08.29. 엘리건트 유니버스 ---- "M-이론의 정체가 규정된다면, 그것은 과거에 있었던 어느 대발견 못지 않게 우리의 자연관을 뒤흔드는 일대 혁명을 불러올 것이다. 이것이 바로 21세기형 '물리학 통일' 프로그램의 모습이다. - by 에드워드 위튼" ------------------------------------------------------- 2003.08.20. 해변의 카프카 ---- Kafkaesque [kfkesk] a. 카프카식의, 부조리하고 악몽같은 ------------------------------------------------------- 2003.08.12. 時間을 지배한 사나이 ---- 디뎌 구해서 읽었다. 그가 얼마나 위대한 과학자인가에 초점을 맞추면 이책은 재미 없으리.. 시간관리의 선구자격인 사람의 이야기 ------------------------------------------------------- 2003.07.17.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 정말 행복은 순간적인 것같습니다. 때문에 영원한 행복이라는 것은 순간적인 행복들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매순간 노력해야 도달할 수 있습니다. 매순간 노력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 사실이지만 별 수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행복은 항상 다른 행복으로부터만 증식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맨땅에서 솟아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나는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아야만 합니다. 진정한 행복이란 내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들을 모두 실행하본뒤에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반대로 말하면 나는 행복이 뭔지 잘 모릅니다. 그냥 잘모르니까 한번씩 해보는 것 뿐입니다. 만약 모두 실행해보뒤에 행복하지 못하다면 그 것은 분명 상상력이 부족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것은 그래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옳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고독감이나 외로움을 없애려면 타인에게 정성을 들이는 것이 가장 옳은 해결책 인 것 같아요. 이 것이 싫다면 뇌하수체를 제거하는 수밖에.-_-;;; 훈련소에서 읽어서 그런지 굉장히 멋찐 책이였습니다. ------------------------------------------------------- 2003.07.07. 부유한 노예 ---- 과거의 사치는 좋은 집에 살며 하녀를 명명이나 부리는 가에 달려있었지만 이제는 개인적인 관심이라고 한다. 개인적인 관심을 파는 것인 돈이 안돼지만 돈많은 사람들은 개인적인 관심을 사는 것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 나 또한 개인적인 관심을 끌기위해서 돈을 아끼지 않는다. ------------------------------------------------------- 2003.07.02. 피플웨어 : 정말로 일하고 싶어지는 직장 만들기 ---- 제가 경험하고 알고 있는 지식이 신화(myth)에 지날 수도 있다는 생각듭니다. 여타 다른 생활지도 책들 보다 좀 더 극적입니다. 현실과는 많은 차이가 있고 이런 생각을 하는 회사가 있을리 없다고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신경제가 보편화되면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극빈자나 저학력자같은 소외된 계층을 위한 책이 아니라 소위 좀 나간다는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점점 공학도가 아닌 예술가가 되어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사회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공학도의 덜 편집광스러운 이미지와 타협과 같은 반엘리트적인 이미지을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 2003.06.24. 향료전쟁 ---- 미시사는 언제나 재미있다. 역사적 사실이라는 점이 문장문장마다 힘을 실어주어 더욱 스릴넘치고 현재에비해 과거의 비현실적인 상식들이 절로 웃음을 자아내게 만든다. 제국주의의 시작은 금보다 비싼 육두구를 먼저 힘으로 차지하려는 유럽국가간의 싸움에서 비롯되었다 ------------------------------------------------------- 2003.06.18. B급 좌파 ---- 내용이야 어떻든 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되는 '우회적인' 자아비판이 인상적이다. 인문학을 전공하지 않아 가끔씩나오는 비슷비슷하게 생긴 ~즘들을 구별하지 못하는게 짜증나긴 하지만 어렵지도 않고 마음 한구석에 존경심이 생겨나는 책 ------------------------------------------------------- 2003.06.16. 부의 분배 ---- 앞으로 누군가 노동문제에 관해 물어본다면 이 책을 추천하겠다. 노동자나 자본가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순수하게 학자의 입장에서 쓴 책, 다른 책을 보는 것보다 훨씬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다. ------------------------------------------------------- 2003.06.11. 거대한 괴물 ---- 오호...오호... ------------------------------------------------------- 2003.06.05.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이야기. ---- 쉽다는 물리입문서중에서 쉬운 부분만을 편집한 것이라고 합니다. 기호가 들어갔거나 나름대로 쉬운 용어가 들어가있는 부분은 잘모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는 없습니다. 물론 파인만이들어갔기때문에 베스트셀러는 문제없는 책입니다. '불확정성의 원리'를 모르는 사람이 이책을 구입할리가 없기때문에 뭔가 대단하고 새로운 물리학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하는 사람은 낭비입니다. 아인슈타인의 시공간을 제가 알고있을리도 만무하고...쩝..제가 배운건 기껏해야 뉴튼인데말입니다. 하지만 과학의 정의는 마음에 들어요. 아무도 문제를 푸는법 외에는 가르쳐준적이 없었거든요. ------------------------------------------------------- 2003.05.27.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 문법적으로 참이지만 실제로 거짓인 것은 거짓이라고 한다. 생의 철학(잘 모르지만 암튼 )부류의 사람이라고 하며 현실세계를 중시하는 것 같다. 사상적 충격이다. ------------------------------------------------------- 2003.05.16. 커피의 역사 ---- 커피의 역사. 카페인의 역사. ------------------------------------------------------- 2003.05.07. 천제들의 실패 ---- 음...역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많아야하는 군. ------------------------------------------------------- 2003.05.07. 불한당들의 세계사 ---- 그래서 바르똘로메 데 라스 까사스가 어ㅤㅉㅐㅎ다는 건데? ------------------------------------------------------- 2003.05.02. 왜 나는 너를 사랑 했을까? ---- 나는 야 마르크스주의자! ------------------------------------------------------- 2003.04.23.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한 외로운 수학 천재 이야기 - 골드바흐의 추측 ---- 태어나지 못했으므로 나는 천재가 아니다. ------------------------------------------------------- 2003.04.22. 총, 균, 쇠 ---- 유라시아에 사는 사람들이 왜 먼저 문명의 발전을 이루었는지 생물학적으로 그 이유를 설명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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