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미치다
파리에 미치다파리에 미치다 - 4점
박문영.아마릴리스 지음/조선일보생활미디어

이 책에 나온 정보는 꽤 유용했습니다. 소개된 빵집의 빵은 정말 맛있었고 벼룩시장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여기가 파리구나'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프랑스인 ama씨와 한국인 moon씨가 쓴 것인데 시종 존대말로 일관합니다. 이 글처럼 말이죠. 정보는 유용한 것 같지만 읽을 거리로는 재미가 없어요. 계속 존대말을 읽고 있으면 '제말 나를 하대 해줘'라고 부탁이 절로 나옵니다. 반말이 아니기때문에 생동감이나 현실감이 조금 떨어집니다.

이상!

http://pismute.egloos.com2009-08-07T12:22:110.3410
by 새발 | 2009/08/07 21:2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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