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미치다
인도에 미치다인도에 미치다 - 6점
이옥순 지음/김영사

읽을 때는 잼있었는데, 이책도 역시 잘 기억나질 않아요. 원래 인도역사 자체가 '박력'이 부족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억나는 것은 다른나라에 처들어 가지 않고 외세의 침입만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것은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외세의 잦은 침입은 두 가지 이유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인도가 부국이라는 점입니다. 인도는 전통적으로 영국의 지배를 받기 이전에는 항상 부국이였다고 합니다. 넓은 국토에 땅은 비옥하고 날씨는 1년 내내 농사를 지을 수 있을 정도로 덥고 강수량도 많습니다. 부국이 될 수 밖에 없어보입니다. 상업으로 돈을 벌어서 외세의 칩입으로 다시 뺏기는 희안한 역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둘째는 부를 지키기 위한 군사력 문제라고 합니다. 사회 계급때문에 전쟁에 동원할 수 있는 인구가 워낙 적기 때문에 이론상 전국민을 전쟁터로 내보낼 수 있는 이슬람과는 비교가 되질 않는다고 합니다. 사회 계급으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누가 지배를 해도 달라지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전쟁에 관심도 없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왜 외세의 칩입만 있었을까요?
http://pismute.egloos.com2009-08-06T22:03:370.3610
by 새발 | 2009/08/07 07:04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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