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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좀 늦었습니다.
올해는 좀 정신이 없었습니다. 몸도 안좋아지고 술도 많이 마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울기도 웃기도 많이한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명박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래 말해도 별로 부끄럽지 않은 이유는 뭘까요.-_-;; 2008년에는 24권을 읽었습니다. 한달에 두 권밖에 읽지 못했습니다. 22권/2003년 27권/2004년 8권/2005년 7권/2006년 33권/2007년 24권/2008년 정확히 집게하기 시작한 6년동안 121권을 읽었고 6년 동안 한 권을 읽는데 18일 걸렸습니다. 0.8일 단축 했습니다.-_-;;; 2008년은 혼란스러웠던 한 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세상이 시끄러운 것과 별개로 개인적으로도 다이나믹했습니다. 혼란스럽다는 핑계로 독서를 못한 것은 매우 부끄러운 일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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