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고, 화부, 변신
변신변신 - 10점
프란츠 카프카 지음, 배인섭 옮김/소담출판사

처음 읽은 카프카, 예전에 이 책보다 훨신 두꺼원 카프카 선집을 하나 산적있지만 읽지는 않았었다. 집에가면 그 선집을 다시 들고와야 겠다.

Kafkaesque라는 단어가 만들어졌을 만큼 이슈가 됐던 카프카의 단편 소설을 읽었다는 생각에 약간 흐뭇해졌다.

1. 화부
화부란 불을 다루는 사람을 말하는데 여기서에 화부는 아마도 증기기관에 석탄을 넣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돼겠다.

주인공은 카를인데,,,

2. 선고
주인공은 게오르크인데,,,

3. 변신
주인공은 그레고르 잠자씨인데...

뭔가 정리를 해보고 싶었지만,,, 정리하기 어렵다. 뭘 상징하는 것인지, 카프카씨가 뭘말하고하 싶어하는 것인지 알기는 어렵지만 뭔가 내 이야기같아서 가슴이 뭉클하고 울컥해진다. 좀 더 카프카를 읽어봐야 겠다.

아 불쌍한 그레고르씨...


http://pismute.egloos.com2008-11-07T08:45:360.31010
by 새발 | 2008/11/07 17:4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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