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에게 피어싱
뱀에게 피어싱뱀에게 피어싱 - 2점
가네하라 히토미 지음, 정유리 옮김/문학동네

아...진짜 이 소설 잼있는 거 맞나...

좀 더 아름답고 우아하게, 삶의 우울을 좀 더 아름답고 우아하게 표한할 수도 있는데...판타지나 SF로도 가능하고 스릴러나 추리물로도 가능할 텐데...

내가 이해력이 부족한 것일까...한 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에서 느껴졌던 진지함 조차 느낄 수 없다.

이 책은 오히려(여기서 오히려가 적당한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하루키를 그립게 만든다.


http://pismute.egloos.com2008-11-05T14:27:590.3210
by 새발 | 2008/11/05 23:2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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