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의 사람들
거짓의 사람들거짓의 사람들 - 1점
M. 스콧 펙 지음, 윤종석 옮김/비전과리더십

1970년에 이르러 베트남전 반대에 대중적 지지가 힘을 얻었는데 이는 1969년 자원제에서 징병제로 전환된 사실에 근거한다. 때문에 징병제가 아닌 모병제가 사회를 악으로 달리게 한다는 아이디어를 읽고 이 책을 구입했다.

사실, 그 효율적인 측면면 고려하여 징병제보다 모병제가 낫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이 책은 그런 생각을 고쳐먹게 만들어준다.

허나, 이 책은 심리학 책이지만 심리학 책이라기 보다 과학의 옷을 입힌 종교적인 포교 서적에 지나지 않는다. 시작은 심리학 분석으로 시작하지만 종교적인 해답이 필요하다는 이상한 결론에 이른다.

그리고 사람이 공격적으로 변할 때는 가난하거나 삶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나르시스즘'을 공경당했을 때라는 말도 공감이 간다.

그렇습니다. 사랑, 해답은 사랑이지요(이 책에서도). 이 세상의 모든 문제는 사랑으로 치유될 수 있습니다. 서로의 꿈을 공유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면 말입니다.
http://pismute.egloos.com2008-04-08T14:29:270.31010
by 새발 | 2008/04/08 23:29 | Reads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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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몽상가 at 2008/06/21 17:00
김형경의 소설을 읽다가 이 책이 궁금해서 검색하다가 들어와 봤네요..왠지 별로일 듯 하네요^^ 종교적 해답이라면^^
Commented by 새발 at 2008/06/23 13:34
저도 기대를 하고 읽었는데...실망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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