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미래
부의 미래부의 미래 - 6점
앨빈 토플러 지음, 김중웅 옮김/청림출판

토플러아저씨는 점점 장황해져가는 거 같다. 아... 읽느라고 무지 힘들었다. 두께와 가격도 대단했지만, 빨아들이지 않는 흡인력은 계속 책을 다 읽지 못하게 방해했다.

프로슈머 경제학이라는 것을 알게해주긴했는데 프로슈머에 대해서 얘기하는 전반부는 특히나 지루했다.

책을 읽기시작한지가 언제인지 이제 기억나질 않는다. 재미가 없어서 반쯤 읽다가 구석에 처박아두었었는데 이제 막 마져 읽었다.

그렇게 새로운(?) 내용의 책이라고 할 수 없다. 신문이나 다른 활자에서도 봤던 내용들이다. 시대의 흐름을 설명하는 데 부의 미래가 어떻다라고 말하진 않는다. 뭐...우여곡절이 있겠지만 부의 미래는 밝다라고 하는 것 같다.-_-;

 독자의 처한 상황에 따라서 독자마다 다른 느낌을 받을 것 같은 책이다. 다양한 관점에서 부의 미래를 설명하고 있는데 나에게는 이 것이 오히려 약간 어지럼증을 유발시키는 것 같다.
http://pismute.egloos.com2008-02-27T19:23:240.3610
by 새발 | 2008/02/28 04:23 | Read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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