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소프트웨어 개발의 적용
린 소프트웨어 개발의 적용린 소프트웨어 개발의 적용 - 10점
메리 포펜딕 외 지음, 엄위상 외 옮김/위키북스

정말 좋은 책이다.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는 책의 인기에 비하여 내용과 구성이 높은 점수를 주기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은 내용과 구성이 정말 좋다. 번역도 아주 잘되어 읽기도 편하다.

요즘 애자일 방법론에 관한 글들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을 다시금 느껴볼 수 있었다. 낭비를 줄이는 것이 곧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고 진화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다시금 새길 수 있어 좋았다. 이 책에서의 7대 낭비는 다음과 같다.

- 미완성 작업(Partially Done Work)
- 가외 기능
- 재학습
- 이관
- 작업 전환
- 지연
- 결함

항상 통합 가능하게 유지하고 항상 수정하기 쉬운 프로세스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확신 할 수 있게 해준다. 열심히 단련하여 몸에 익혀 머리로 애자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애자일을 할 수 있어야 겠다.
http://pismute.egloos.com2008-01-08T16:40:290.31010
by 새발 | 2008/01/09 01:40 | Reads | 트랙백(2)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pismute.egloos.com/tb/356877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Younghoe.Info at 2008/01/22 11:14

제목 : 린 소프트웨어 개발의 7가지 원칙
2장에서 메모할만한 내용을 옮겨본다. 원칙 1: 낭비를 제거하라.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무엇보다 가장 큰 낭비는 가외 기능extra feature이다. 일반적인 커스텀 소프트웨어의 경우 대개는 20% 정도의 기능만이 일상적으로 사용된다. 잘못된 통념: 스펙 조기 확정이 낭비를 줄인다. 요구사항 정의와 개발이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위험하단거구만... 신뢰에 입각한 고객관계 유지가 아니라면 초기에 요구사항을 명확하게 확인하지 않고 진행할 수 있을.....more

Tracked from Younghoe.Info at 2008/01/24 01:39

제목 : 린 소프트웨어 개발: 낭비, 속도 그리고 사람
미완성 작업의 예 (83 ~ 84쪽) 1. 코드로 옮기지 않은 문서 2. 동기화하지 않은 코드 3. 테스트하지 않은 코드 4. 문서화되지 않은 코드 5. 배포되지 않은 코드 낭비. 코딩을 하지 않고 아이디어만 갖고 있는 것도 낭비란 생각이 든다. 비단 프로그래밍 영역에만 국한시키지 않는다고 하면,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 것들도 모두 낭비이다. 시간을 낭비하는 버릇에 몸에 가득 배어 있는데... 예전에 누군가 말했던 것처럼 담백해져야 한다. ......more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