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맛: 라 빠스뗄라.
라 빠스뗄라

음...사장님의 그 비싸 보이는 억양이나 주방에서 일하시는 신의 솜씨를 가진 요리사 분이나 그 억양,,, 예사롭지 않았다. 온라인으로 예약을 받지 않으신다고 하여 오프라인으로 예약을 하려면 몇 정도면 되겠냐고 물었더니 잘 대답하지 못하신다. 우유부단하신가보다.

물은 정말 종이컵에 셀프다.-_-;

하지만 맛은 정말 최고다.-_-; 맛있다. 각 재료의 향이 살아있다. 아 그렇게 만들려면 각 재료를 따로 익혀야 할텐데. 재료의 향을 살리려면 재료마다 익히는 시간을 달리 했야 할텐데...이렇게 부지런한 음식을 먹어보다니....그리고 맛에 비해서 가격은 비싸지 않다.

그리고 커피의 향은 이과수 커피랑 비슷하다. 맛은 좀더 부드러운 것 같기도하고 (저 링크에는 원두커피라고 되어 있고 100g*2개에 10000원정도인데 인스턴트 커피이며 좀 더 알아보시면 100g에 3000원 좀 넘는 가격에 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gmarket같은데 찾아보세요.) 물어볼까 말까 고민하기도 했는데 음 착해보이시던 사장님이 상처받으실까바 물어보지도 못하공...

내가 타먹을 때에는 이런 부드러운 맛이 안났는데 그렇다면 이과수 커피를 만드는 원두를 구해서 사장님이 내려주셨거나 이과수 커피의 가장 맛있는 배합률을 알고 계신다거나 둘 중에 하나 일 것이다. 원두겠지? 음...인스턴트면 나는 미맹인가.-_-;;;왜 난 그 맛이 안났었을까...한번, 다시 한번 사서 마셔봐야겠다.
by 새발 | 2007/11/27 00:2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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