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Happy
나름 기념이 될만한 카페가 있어 소개합니다.

http://www.coffeehappy.co.kr/

커피해피'란 이름으론 메이드 카페같은 분위기가 풍겨서 핑크빛에 예쁜 언니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매우 촌스러운 이름이지만, 우리나라에서 찾아보기 힘든 인테리어, 가격, 맛을 제공합니다. '

커피는 산지별로 커피를 판매하는데 생산량을 첨부하여 고급커피만을 판매합니다. 산지별 커피를 판매하므로 당연히 주 음료는 에스프레소가 아닙니다.

인터넷도 되니 한번 들러볼 만한 카페인데, 한번이면 족합니다. 맛과 인테리어는 굉장하지만 '에스프레소 더블'이 무려 7000원입니다. 스타벅스의 영향인지 우리나라는 에스프레소 용 '강배전' 커피만 주로 판매하는데 에스프레소임에도 '약배전' 커피맛이 납니다.

커피콩(Whole Bean)의 가격은 하우스 블렌드가 11000원/200g으로 제일 쌉니다. 인터넷에서는 35000원/1kg입니다. 즉, 인테리어를 한번보면 커피를 집에 사가져 가고 싶지만 가격을 보고 잘 참을 수 있어 과소비( ? )를 조장하진 않습니다.--;;;;

추천음료: '에스프레소 더블'(만약 아메리카노를 마신다면 무조건 찐하게)

ps> 더블 vs 도피오
에스프레소에서 더블과 도피오라는 용어는 헷갈릴 수가 있습니다. 더블은 그야말로 싱글의 두잔입니다. 커피도 두배, 물도 두배입니다. 하지만 도피오는 커피만 두배입니다. 물은 싱글과 같은 량입니다. 뭐 용어의 구분이 그렇다는 것이지 실제로 정확하게 서빙되고 있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도피오라는 용어를 고집하는 스타벅스에서도 말입니다.

ps2> 어디 맛있는 커피를 싸게 파는 곳 없을 까요? 200g에 5000원이하의 가격으로 구입하고 싶은데, 현제는 코스코의 커피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1kg나 마셔대니 부담스러워요(물론 카페에서도 마시는 건 별도입니다).
by 새발 | 2010/02/09 02:22 | 트랙백 | 덧글(0)
재미가 없어져버린 신문
신문이 재미가 없다. 나이가 들면 더 잼있어져야 하는데. 
매일 그 기사가 그 기사고 어째 2년넘깨 고유 명사만 바꿔서 내보내는 것 같은 기사들.

도데체가 어느 부분에서 담론이 형성된다는 건지. 10년 넘게 읽어온 한겨례도 그렇고 레디앙도 그렇고 
'그분' 똥구녁을 핧는 것만으로도 힘에 부치는 지. 변화무쌍한 사실(아마도)을 그대로 전달하는 기사밖에 올라오지 않는다.
한겨례는 그렇다 쳐도 구독자도 없고 포지션도 애매한 레디앙은 왜-_-;;; 

'그분'은 정말 대단하시다. 
돈을 얼마나 풀었으면 
원래부터 한팀이였던 것처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걸까(아 원래 한팀이였는지 지난 10년간 잘 참아왔을지도)...
우리나라가 그렇게 협력 - 우리나라에서는 학교에서 취급하지도 않는 협력 - 을 잘했었던적이 있었덩가. 모르것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같은 수준의 무료신문은 없으려나...

eclipse 재기동 하는 시간에, 리빌드하는 시간에, 팀장님이 먼산바라 보시는 시간에(아 팀장님은 없지만,,,) 
틈틈히 한 개씩 읽어 내려가던 신문기사들이 재미가 없다.

알바를 끄적이다가 그게 그거인 신문을 뒤적이는데 지쳐서,,,,아함,,, 

와우나 결제해서, 그 시간에 풀하나씩 캘까나...

지난 10년간 진전된 민주주의 덕택에 '비리' 또한 많은 계층이 이용하는 것으로 발전했는데, 
 '그분'은 그걸 다시 중앙 집중화해서 혼자 다 해드시려는 것 같다. 욕심도 많으셔,,,

by 새발 | 2010/01/30 16:52 | 트랙백 | 덧글(3)
[2009].[방명록]
새해가 왔습니다. 새로운 방명록입니다.
by 새발 | 2009/12/31 23:59 | 트랙백 | 덧글(3)
인터넷 뱅킹이 편리한 은행을 찾습니다.
현재 국민은행을 쓰고 있는데,

뭔가 설치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왜 오동작하는 지 깨닫지도 못한채 30분 이상의 시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조회를 하든, 이체를 하든, 뭘하든 마찮가지에요. 매번 접속할 때마다 이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인터넷 뱅킹이 편리한 은행을 추천해주세요.

국민은행, 지점이 많은 점을 빼면 장점이 없어요.-_-; 내 돈 뿐만이 아니라 내 시간도 좀먹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죠.

은행이나 카드사를 옮길때 선물을 주신다면 장점이 될 수도 있겠죠, 호호호

by 새발 | 2009/09/30 09:44 | 트랙백 | 덧글(1)
자원전쟁
자원전쟁자원전쟁 - 8점
에리히 폴라트.알렉산더 융 지음, 김태희 옮김/영림카디널

자원이 중요하다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의도와는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돈이 있으면 자원에 투자하라'라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나름 잼있습니다. 시간 때우기 좋아요. 돈이 있다면 자원에 투자라도 해보겠습니다만 돈은 없어요.

방대한 내용이지만 간략하게 정리하면 석유는 이미 부족하고 '이동 수단'을 위한 액체연료는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없기에 어떤식으로든 액체연료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합니다. 배터리는 충전시간이 오래걸리고 액화수소는 에너지 효율이 너무 나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바이오디젤이나 알코올이 가장 합리적일 것이라고 합니다.

뭐 다소 안일한 태도입니다만, 사실 저같은 가난뱅이와는 크게 상관없어 보입니다. 석유가 고갈되면 천연가스나 바이오연료 혹은 증기기관을 이용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제가 죽기전에 큰 문제가 일어날 것 같지도 않아요. 석유가격과 상관없이 물가는 항상 비쌌고 최대한 아껴써도 계속 오르기만 합니다.

'지구가 먼저 죽을까? 내가 먼저 죽을까?'같은 주제의 책이 흥미로울 것 같네요.

아 그리고 독일인이 썼습니다. 미쿡인이 아니라 독일인이라는 사실이 읽는 내내 색다는 재미를 제공합니다. 요즘 이런 책은 주로 미쿡사람이라 독일의 현실이 많이 인용돼 있다는 게 남다름니다.

http://pismute.egloos.com2009-08-07T12:56:310.3810
by 새발 | 2009/08/07 21:57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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